찌개가 가운데에 놓였을 때, 어떻게 먹으면 편할까?

Sharing Stew Comfortably

Date Created: 2026-08-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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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nna:찌개가 아직도 보글보글 끓네. 한국 식당에서는 이 찌개를 같이 먹는 거야, 아니면 덜어 먹는 거야?

Junho:여기 봐. 우리 앞에는 밥그릇이 있고, 찌개 옆에는 국자, 반찬 옆에는 집게가 있네.

Hanna:그럼 이 도구로 각자 덜어 먹으면 되는 건가?

Junho:응, 일단 그렇게 먹자. 찌개나 반찬은 음식이나 식당에 따라 방식이 조금씩 다를 수 있대.

Hanna:가운데 있는 걸 바로 나눠 먹어도 괜찮아 보이긴 해.

Junho:그렇게 먹는 사람도 있지. 그래도 국자랑 집게가 있으니까 편한 대로 덜면 될 것 같아.

Hanna:나는 앞접시에 조금씩 덜어 먹는 쪽이 더 편해.

Junho:좋아, 그럼 내가 찌개 먼저 덜어 줄게. 반찬은 집게로 집으면 되고.

Hanna:고마워. 처음엔 뭔가 정답이 있는 줄 알았어.

Junho:정답 맞히려 하기보다 우리 둘이 편하게 먹으면 되지.

이해 질문 (Comprehension Questions)

1. 찌개 옆에 놓여 있는 도구는 무엇이에요?

2. 한 사람은 찌개와 반찬을 어떻게 먹는 것이 더 편하다고 했어요?

3. 두 사람은 식사 방법에 대해 어떤 결론을 내렸어요?

새 단어 (New Vocab)

덜다serve; take out a portion
도구tool; utensil
방식method; way
앞접시small individual plate; side plate
집다pick up; grasp

새 단어 빈칸 연습 (Vocab Practice)

국이 뜨거우니 앞접시에 조금 드세요.

반찬은 공용 접시에서 각자 에 덜어 드세요.

나사를 조이려면 알맞은 가 필요해요.

시설마다 이용 이 다르니 미리 확인해 보세요.

젓가락으로 미끄러운 면을 가 어려웠어요.

문법 (Grammar)

-는 편 (tend to be; rather on the side of)

설명: ‘-는 편’은 어떤 성향이나 정도가 다른 것보다 비교적 그쪽에 가깝다는 뜻입니다.

정보: 동사에는 ‘-는 편이다’를 붙이고, 형용사에는 보통 ‘-(으)ㄴ 편이다’를 붙입니다. 과거는 ‘-았/었던 편이다’, 미래나 추측은 ‘-(으)ㄹ 편이다’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. 보통 ‘편이다’ 형태로 문장을 끝냅니다.

  • 저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편이에요.
  • 우리 동생은 낯을 가리는 편이에요.
  • 이 식당은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서 학생들이 많이 와요.
Study the full grammar guide for -는 편

대화 연습 (Conversation Practice)

Your Role: 한국 식사 방식이 궁금한 사람

ChatGPT's Role: 함께 식사하는 친구

Scenario: 한국 식당에서 가운데 놓인 찌개와 반찬을 어떻게 덜어 먹을지 함께 정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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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nversation Practic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