을지로에서 맥주만 마시려 했는데, 왜 안주를 고르게 될까?
Why Anju Joins the Beer
Hanna:을지로 골뱅이골목까지 와서 그런가, 메뉴판 골뱅이무침 사진 보니까 좀 흔들린다.
Junho:아까는 맥주만 가볍게 마시고 가자고 했잖아.
Hanna:응, 그 생각은 그대로야. 근데 이 사진은 또 맛있어 보여.
Junho:골뱅이무침 하나 시켜서 같이 나눠 먹는 것도 좋긴 하지.
Hanna:둘이 먹기엔 양이 많을까 봐. 오늘 오래 있을 것도 아니고.
Junho:그건 이해해. 안주를 꼭 시키자는 건 아니야.
Hanna:근데 여기 맥주만 주문해도 되는지 모르겠네.
Junho:가게마다 다를 수 있으니까 직원한테 먼저 물어보자.
Hanna:음료만 가능하면 맥주 두 잔만 마시고 가면 되는 거지?
Junho:응. 만약 안 되면 그때 메뉴판 다시 보면 되고.
Hanna:생맥주 보니까 갑자기 조금 배고파지긴 한다.
Junho:그러니까 일단 물어보자. 대답 듣고 골뱅이무침 시킬지 정하자.
Hanna:좋아. 그래도 직원분께 한 번 물어보고 주문하자.
Junho:응, 물어본 다음에 정하자.
이해 질문 (Comprehension Questions)
1. 두 사람은 처음에 무엇만 주문하려고 했어요?
2. 두 사람은 왜 직원에게 먼저 물어보려고 해요?
3. 직원에게 물어본 후에는 어떻게 하기로 했어요?
새 단어 (New Vocab)
| 메뉴판 | menu |
| 나누다 | to divide / to share |
| 안주 | food served with alcohol / bar snack |
| 가능하다 | to be possible / to be available |
| 그러니까 | so / therefore |
새 단어 빈칸 연습 (Vocab Practice)
카페 입구의 에서 오늘의 수프를 확인했어요.
계산할 때 음식값을 똑같이 냈어요.
맥주만 마시지 말고 간단한 도 주문하자.
이 식당에서는 예약 없이도 저녁 식사가 .
지금은 점심시간이에요. 전화하지 말고 오후에 연락하세요.
문법 (Grammar)
-자고 하다 (say to do together / suggest)
설명: ‘-자고 하다’는 다른 사람에게 같이 무엇을 하자고 제안한 말을 전할 때 사용합니다.
정보: 동사 어간 뒤에 ‘-자고 하다’를 붙입니다. 과거에 제안한 내용을 전할 때는 ‘-자고 했다’를 사용합니다. 예를 들어 ‘가다’는 ‘가자고 하다’, ‘먹다’는 ‘먹자고 하다’가 됩니다.
- 친구가 주말에 같이 영화를 보자고 했어요.
- 동생이 저녁에 같이 산책하자고 했어요.
- 선생님이 수업이 끝난 후에 함께 이야기하자고 하셨어요.
대화 연습 (Conversation Practice)
Your Role: 주문할 메뉴를 고민하는 손님
ChatGPT's Role: 함께 온 친구
Scenario: 술집에 들어왔지만, 간단히 마실지 안주를 함께 주문할지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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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nversation Practic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