역에 도착했는데 이미 땀범벅? 습한 한국 여름 출근길 버티기

Surviving a Humid Commute

Date Created: 2026-08-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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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nna:이 습한 여름 아침 출근길엔 뭐가 제일 도움 돼? 역까지 조금 걸었는데 벌써 땀범벅이야.

Junho:난 차가운 물 한 모금 마시고, 그늘에서 천천히 걷는 게 더 낫더라.

Hanna:그래도 저기 휴대용 선풍기 든 사람들 보니까 바람은 좀 반가워.

Junho:응, 나도 잠깐은 좋은데 붐비는 지하철에선 여전히 답답했어.

Hanna:양산 쓴 사람도 몇 명 있네. 햇볕 막는 건 괜찮아 보여.

Junho:나는 양산 아래나 건물 그늘로 가면 덜 지치더라.

Hanna:일단 냉방되는 역사 안에 들어오니까 좀 살겠다. 물 좀 마실래?

Junho:좋아. 질병관리청도 더울 땐 시원하게 지내고, 물 마시고, 쉬라고 하잖아.

Hanna:그럼 남은 길은 조금 늦어도 뛰지 말자.

Junho:응. 너무 덥다 싶으면 잠깐 쉬면서 속도 늦추자.

이해 질문 (Comprehension Questions)

1. 화자는 더운 출근길에 무엇을 하면 도움이 된다고 했어요?

2. 화자는 휴대용 선풍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어요?

3. 두 사람은 남은 길을 어떻게 가기로 했어요?

새 단어 (New Vocab)

습하다be humid
휴대용portable; handheld
답답하다be stuffy; feel frustrated
지치다be tired; be exhausted
늦추다slow down; reduce (speed)

새 단어 빈칸 연습 (Vocab Practice)

창문을 닫고 난방을 오래 했더니 교실 안이 .

등산할 때 가방에 넣을 수 있는 선풍기를 샀어요.

비가 많이 와서 운전자는 차의 속도를 .

비가 온 뒤에는 방 안 공기가 너무 제습기를 켰어요.

하루 종일 이사 준비를 해서 저녁에는 너무 .

문법 (Grammar)

-기는 하다 (It is true that..., but...)

설명: 앞의 내용을 인정하지만, 뒤에 다른 생각이나 조건을 덧붙일 때 써요.

정보: 동사나 형용사의 어간 뒤에 ‘-기는 하다’를 붙여요. 명사는 ‘이기는 하다’를 사용해요. 뒤에는 보통 ‘하지만’, ‘그런데’ 또는 반대되는 내용이 와요.

  • 이 식당 음식이 맛있기는 하지만, 가격이 너무 비싸요.
  • 한국어를 공부하기는 했는데 아직 말하기가 어려워요.
  •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이기는 하지만, 함께 일하기는 힘들어요.
Study the full grammar guide for -기는 하다

대화 연습 (Conversation Practice)

Your Role: 더위를 피하고 싶은 사람

ChatGPT's Role: 함께 출근하는 친구

Scenario: 습한 여름 아침, 친구와 함께 지하철역에 도착했는데 너무 더워서 잠시 쉬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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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nversation Practice